여행을 다니며 빈티지의 매력을 알게 되었습니다.
하나 둘 씩 모으던 내 여행 기념품으로 소장하기엔 아까운 녀석들을 내어놓았습니다.
물론, 새로운 제품도 있고 깜짝 놀랄만큼 오래된 제품들도 있습니다.

제주 구도심, 쌀다방 내에 있는 자그마한 공간입니다. 
부담없이 오셔서 스윽 훑어보시고 마음에 드는 물건들이 없으면 맛있는 커피한잔 하고 가시면 되요.^^

빈티지 소품,
인테리어 소품,
피크닉 소품,